
정애자
[게임 평가사] 게임은 뭐 ASMR 게임 정도로 보는데, 광고가 지나치게 선정적 입니다. 여자 옷을 자르면서 "와우, 예아!" 같은 선정성 대사가 나옵니다. 광고가 '왕이되는 자' 게임 뺨치는 선정성 입니다. 광고는 다른 게임을 하는 5~6세 어린이도 쉽게 볼수 있는데, 광고를 그냥 게임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재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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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영
네, 저도 리뷰 쓰려고 깔았습니다. 광고가 너무너무 역겹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드신 건지 모르겠어요. 이런 미친 게임 아무도 플레이 하지 않길 바랍니다. 게임이 아무리 재미있든, 애초에 광고를 제작하는 사고 방식부터가 글러먹었으니까요. 5점짜리 리뷰도 우스워요. 광고에서 나오는 것처럼 여자 옷 벗기는 게임이 아니라 실망스럽다고요? 다음에 추가해 달라고요? 아.. 진짜 이 리뷰 보신 분들은 부디 이 게임 절대 소비해주지 말아주세요.

조홍이봇계
아니 내가 이 앱을 직접 깔아본것도 아니고 그냥 유튜브에서 광고본거 만으로도 이 게임의 가치를 알것같아요. 여성의 신체를 상업적 이용해서 어그로나 끌려는 저급한 게임에 지나지않습니다.. 돈이 얼마나 궁했으면 이럴까? 여성의 신체는 남자의 오락이 아니고 성적욕구를 요구할 대상도 아닙니다. 이런 광고를 내보낸것 자체가 원래 있던 플레이어들도 떠나가게 하는 문제고, 여성으로서 정말 기분 나쁩니다. 너무 대놓고 여성의 신체를 즐겨라 하는 광고를 내보내는데 불쾌해서 참을수가 없네요. 간접 희롱 같고 정말 싫습니다. 볼수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