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주카 보이

(장점) 1. 재화 모으기는 엄청 쉽고 빠르다. 2. 플레이 자체는 앵그리버드와 비슷한 느낌 크게 어렵지도 쉽지도 않다. (단점) 1. 많은 장비들을 빠르게 모은 재화로 현금유도 없이 살수있다는것은 아주 좋지만 사서 써보기전까진 무슨 기능이 있는 장비인지 알 수 없다는게 정말 크다. 장비 이름으로 기능을 유추라도 하면 좋을텐데 이름도 구입을 한 후에야 알수있다. 2. 플레이 실패 했을때 복불복으로 나오는 광고들이 굉장히 길고 지루하다. 그런데 이건 감수할수 있는 부분. 약 3시간 플레이 후 느낀대로 작성해봤는데 더 플레이 해보면서 피드백 해보겠음.

단 한판을 광고 안보고 지나갈수없음. 게임 통과를해서 다음판 넘어가는것도 의무적으로 10초 광고보고, 만약 실패해서 재도전인경우 무조건 35초이상 광고시청 의무임. 처음에너댓판은 참을만 한데 판판마다 광고보는게 갈수록 짜증남. 그냥 삭제가 정신건강에 이로움. 돈을 벌어쳐먹는것도 상식껏 벌어쳐먹어야지, 이정도면 상상이상임. 솔직히 별 하나도 아까움.

광고보기용 미니게임임. 무기를 제외하면 광고를 보면 얻을수 있는데 게임과 무관하므로 굳이 광고를 보면서까지 얻을필요는 없음. 퀘스트를 깨고 광고를 보면 돈을 더많이 받는데 이것도 굳이 볼필요없고 퀘스트가 어렵지않아 돈도 잘모임. 효율이 좋은 무기는 Laser, Rubber bomb, Napalm 정도이고 나머지는 상황에 맞게 잘쓰면됨.